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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수의이야기

현아랑* 2016. 9. 30. 11:36
 


아직 미혼인 만수는
아버지 집에 살면서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.
그러던 어느 날 만수는 몸이 안 좋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
자기가 모든 재산을 물려받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.
그래서 만수는
그 많은 재산을 같이 쓸 부인을 구하기로 마음 먹었다.

어느 날 저녁 한 투자세미나에서 만수는
자기가 이때까지 본 여자 중 가장 아름다운

여자를 발견하였다.
만수는 숨이 멎는 것 같았다
.그래서 그 여자에게 다가가,

"만수 : 저기........제가.....
그냥 별 볼 일 없는 남자처럼 보이시겠지만.......
이래뵈도 제가.......
병환중인 아버지가 곧 돌아가시면
많은 재산을 다 물려 받을 수 있는

사람이거든요."

그 말에 마음이 움직인 여자는
만수에게 명함을 달라고 하였다.
그리고 3개월 후 ......
.
.
.
.


그 여자는 만수의 새 엄마가 되었다.!